가현취수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현취수장 폐지 공장설립제한·승인지역 해제 1968년 급수 개시, 5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현취수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가현취수장 폐지 공장설립제한·승인지역 해제 1968년 급수 개시, 5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2017-10-18 오후 8:53:00] 안성시는 가현취수장과 안성정수장이 폐지된데 이어 지난 13일부터 가현취수장으로 규제를 받고 있던 상수원 상류지역의 공장설립제한과 승인지역이 해제됐다고 밝혔다.안성천과 조령천 합류지점에 설치된 가현취수장은 1968년부터 하천 복류수를 취수해 급수를 개시했으며, 1일 1만㎥의 물을 안성 시내권의 2만8,000명에게 공급했다.그러나 경기도가 지난 6월 27일 가현취수장과 안성정수장이 폐지 인가 승인 및 고시를 했다.그리고 지난 13일에는 가현취수장으로 인해 규제를 받던 상류지역의 공장설립 제한지역(상류 7㎞이내) 25.924㎢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