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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공인중개사

공도 버스터미널·건강생활지원센터.차량등록사무소 개소 ▲ 공도읍 용두리 일원에 준공된 시외버스 정류장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 안성신문 공도읍 용두리 일원에 자리를 잡은 버스정류장과 건강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차량등록사무소는 지난 12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안성시는 1월 중 시설물의 동시 개소식을 예정했으나 구제역과 조류독감이 발생하자 행사를 연기하고 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 ◆ 버스정류장 = 공도 시외버스 정류장은 1월 26일 개소한다. 기존의 공도 버스정류장은 폐쇄되기 때문에 이날부터는 신설된 정류장을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는 시외버스 정류장 앞쪽에 새로 승강장이 마련됐다. 관내 시외버스 정류장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시민회관, 한경대, 중앙대, 대림동산, 공도터미널(신설), 주은풍림아파트 등 6개소가 계속 유지된다. 대림동산과.. 더보기
공도 용두지구 협의보상 시작 공도 용두지구 협의보상 시작 내달 23일까지, 보상가액 총 485억원 공도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협의보상이 시작된다. 협의보상 기간은 2월 23일까지로, 안성시는 보상금액 및 절차 등을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상액은 모두 485억원(토지 470억, 지장물 8억, 기타 8억) 규모로, 국공유지를 제외한 토지 54필지와 지장물 24개소가 대상이다. 앞서 시는 감정평가 결과 연접한 공도 터미널 등의 보상가액보다 최고 30%가 높게 나오는 등 편차를 보이자 한국감정원에 적정성 판단을 의뢰했었다. 하지만 한국감정원에서는 수용이 가능하다는 감정평가서 검토 회신 결과를 시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협의보상 절차가 시작되는 것으로, 시는 이르면 3월께에는 선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더보기
고삼호수 수변개발, 이제 개발되나 고삼호수 수변개발, 이제 개발되나 2016년부터 시작, 올해 10월 착공 예정 한국농어촌공사가 2010년부터 추진한 고삼호수 수변개발사업이 올해 10월 착공해 2015년 12월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안성시가 지난 6일 의원간담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는 459억원을 투자해 고삼면 월향리 201번지 일원 5만620㎡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오는 3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하고 8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마쳐 10월 착공해 201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가 고삼호수 수변지역을 활용하고 관광부지로 조성하기 위해 보전관리지역 7,062㎡와 농림지역 4만3,558㎡부지 등 총 5만620㎡부지 관광부지로 개발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더보기
농림부,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계획 승인 안성부동산, 안성토지, 안성땅, 안성전원주택, 안성시, 고삼호수, 안성공인중개사, 안성싼땅 농림부,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계획 승인 내년 상반기 착공… 민간사업자 재원조달 여부 변수 안성부동산, 안성토지, 안성땅, 안성전원주택, 안성시, 고삼호수, 안성공인중개사, 안성싼땅 안성부동산, 안성토지, 안성땅, 안성전원주택, 안성시, 고삼호수, 안성공인중개사, 안성싼땅 안성부동산, 안성토지, 안성땅, 안성전원주택, 안성시, 고삼호수, 안성공인중개사, 안성싼땅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계획이 승인됐다.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난 11일,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이번 주 중 활용구역 지정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 더보기
당왕·건지지구 용적률 230% 상향 조정 안성시가 2009년 1월 6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을 했지만 아직까지 개발이 되지 않음에 따라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부지 용적률을 현재 200%에서 230%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당왕·건지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공동주택 부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월 용역을 착수했으며, 오는 2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안성시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용적률을 230%로 상향조정하고, 3월에는 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할 계획이다. 지구단위계획은 5년 단위로 재검토를 하고 있으며, 당왕·건지 지구의 경우 그동안 개발이 되지 않아 현재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등으로 폐지 요구가 있었지만, 안성시는 용적률을 늘려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더보기
서운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5월 착공 예정 104억원(국·도비 포함)이 투입되는 서운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내달 중 경기도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으로, 늦어도 5월께는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더불어 목재문화체험관 등 추가적인 시설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산림청 공모사업에도 응모할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지정 고시가 이뤄진 것은 지난 2011년 말. 대상지역은 금광면 상중리 산19번지 일원이며, 시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부지 면적은 89만 9천㎡이다. 하지만 앞서 시의회는 설계 및 규모에 비해 부지매입이 과다하게 책정되는 등 예산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두 차례의 부결 끝에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수정 의결한 바 있다. 그 내용은 시가 애초 계획했던 매입부지를 3분의 1로 축소하는 것이었다. 사업비.. 더보기
4산단 KCC, 태양광 접고 ‘도료사업’ 우선투자...........안성땅, 안성토지,안성부동산,KCC,안성투자,안성공장,안성개발,안성발전,싼땅,안성공인중개사 4산단 KCC, 태양광 접고 ‘도료사업’ 우선투자 이달 중 착공, 2015년 8월 생산라인 가동 예정 ㈜KCC가 예상대로 어두운 태양광 신산업의 터널을 나와 효자노릇을 해온 기존 도료(페인트)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안성시는 안성제4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KCC가 태양광 대체사업으로 ‘도료’ 업종을 확정, 우선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CC는 업종변경을 완료하고 지난 4일, 건축변경 허가승인도 받았다. 이달 중 1단계 공사재개에 들어가 201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KCC는 기존 LED 사파이어 기판 생산을 위한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 업종에 건축도료 등을 생산하는 ‘일반용 도료 및 관련제품 제조업’ 업.. 더보기
안성에 200만㎡(60만평) 벤처산업단지 들어온다. 안성시의원들, 벤처기업협회 방문 간담회 통해 확인 안성에 200만㎡(60만평) 벤처산업단지 들어온다 안성시의원들, 벤처기업협회 방문 간담회 통해 확인 (사)벤처기업협회 ‘안성벤처산업단지’ 타당성 조사 진행 중 [2013-10-06 오후 11:34:00] (사)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가 안성에 200만㎡(약 60만평) 규모의 ‘안성벤처산업단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벤처기업협회는 이미 지난 해 11월 안성벤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7월에는 ‘안성 벤처산업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하는 등 안성에 벤처기업들을 위한 벤처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벤처기업협회는 안성에 교통접근성이 양호하고, 저렴하고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되면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