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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땅

안성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도시지역 51개소 1.96㎢변경 [2018-06-21 오전 5:55:00] 안성시는 용도지역과 용도구역의 변경을 위한 안성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회하는 안성시의회에 ‘안성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입안(안) 의회 의견 청취’ 안건을 상정한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용도지역·용도지구 와 용도구역, 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 등을 일관된 체계로 종합화해 5년 단위로 재정비하는 계획이다. 안성시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중 안성시 결정사항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와 불합리한 시설의 정비, 자연취락지구 확대지정,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 등을 완료했으며, 이번에 상정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은 경기도 결정사항으로 불합리하게 결정된 용도지역을 재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보기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맞춤나들목 위치도- 안성 명품전원주택지 안성맞춤빌리지 명품전원주택지 안성맞춤빌리지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맞춤나들목의 위치지도가 공개되었습니다. 안성맞춤빌리지에서 나들목 2분거리...절대 투자유망지역안성맞춤빌리지에 투자하세요 현재 분양가 90만원~100만원2020년 후반기 개통예정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되면여기 전원주택단지 택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성맞춤나들목에서 서울 강동까지 25분...서울생활권입니다. 용인 수지고기리 전원주택단지 평당 700만원 합니다. 여기도 장기적으로는 그정도 수준으로 상승하리라 생각됩니다. 안성전원주택지,안성전원주택,안성전원주택단지 안성맞춤빌리지 분양 분양 평수 144평, 155평, 176평, 238평, 240평, 256평 평당가 90만원~100만원 안성시내 5분거리, 실내수영장(국민체육센터, 종합운동장) 2분거리, 시립보개도서관 2분거리.. 더보기
공도 진사리 이마트 내년 상반기 개장 건축 및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통합위 ‘조건부 의결’ ㈜이마트가 공도 복합쇼핑몰의 단계별 추진을 확정한 가운데, 일차적으로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내달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안성시는 지난 1일 복합쇼핑몰 증축 건축 및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사리 일원의 개발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이 고시된 것은 지난 2013년 1월. 건축 인허가 절차의 진전을 보이지 않던 사업은 결국 만 2년 6개월을 넘겨 단계적인 증축방안이 마련됐다. 공도읍 진사리 1-4번지 일원의 전 쌍용자동차 출고장 내 건축물(1층)을 리모델링한 뒤 쇼핑몰을 증축하는 방식이다.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건축물은 연면적 3만8천여㎡로, 이마트는 이곳에 창고형 대형마트(트레이더스)와 가전 전문매장(일렉트로마트), 생활용품 .. 더보기
"땅 파실래요?"…제2경부고속도로 소식에 안성 투기바람 서울~세종 잇는 '제2경부고속도로' 가시화되면서 안성시 땅 거래 20% 이상 증가 #경기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에서 과수원을 하는 송모씨(71)는 요즘 고민이 많다.이달 중순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찾아와 후한 값을 쳐줄 테니 땅을 팔라고 해서다. 갑자기 찾아온 것이 이상해서 주변에 알아보니 과수원 인근에 ‘제2경부고속도로’가 들어선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동안 팔려고 매물로 내놓은 적이 있어 이번 기회에 팔까도 생각해봤지만 앞으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에 고민하고 있다. 최근 경기 안성의 땅 거래가 부쩍 늘었다. 서울과 세종시를 잇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이른바 ‘제2경부고속도로’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표적 수혜지역으로 안성이 꼽힌다. 29일 국토교통부의 토지거래 현황자료에 따르면 안성시는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3818필지 450만7000㎡의 토지가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같.. 더보기
유천취수장 규제완화 추진, 어디까지 왔나 대체수원 개발 위한 실증실험시설 구축 중 안성·평택·용인시, ‘상생협력 협약’ 합의 유천취수장 인근 안성천 하류지역에서는 강변여과수 개발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가 한창이다. 최근에는 경기도가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며 안성·평택·용인시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갈등해소 차원에서 규제 합리화 방안을 모색하는 별도의 공동 연구용역을 의뢰하는 데 합의했다. 일자리 창출을 주된 명분으로 규제개혁이라는 이름 하에 진행되는 일들이다. ‘상생발전’이라는 말도 어김없이 따라붙는다. 그 빗장이 어디까지 풀릴지는 미지수이지만, 자칫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을 걱정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시에 따르면 현재 유천취수장 때문에 규제를 받고 있는 안성시 면적은 70.28㎢다. 앞서 2012년, 환경부가 실시한 전국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지역에 대한 정확한 면적산정을 위한 조사용역에서 집수구역 조사와 자료수집 등을.. 더보기
안성아양지구 임대주택 건설공사 본격화 원곡·죽산 미착공, 공도 승두리 사업승인 취소 가능성 안성아양지구 임대주택 건설공사 본격화원곡·죽산 미착공, 공도 승두리 사업승인 취소 가능성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고 2017년까지 신규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되면서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아양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3일, 안성아양지구 내 임대주택 4개 블록 중 1개 블록의 착공계를 제출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공동주택 10개 블록 중 임대주택은 4개 블록(A-1, A-2, B-3-1, B-4). 이 가운데 B-3-1은 민간임대다. 나머지 6개 블록의 공동주택부지 중 먼저 공급계획을 갖고 진행된 2필지(B-3-2, C-1) 역시 분양이 완료됐다. 공사가 시작된 A-1블록은 석정동 신원아침의도시 맞은편 쪽 사업지구 내 1만 8,422㎡ 부지로, .. 더보기
아양택지개발지구 내 아양초등학교·아양중학교 신설될 듯 아양택지개발지구 내 아양초등학교·아양중학교 신설될 듯 안성교육지원청, 설립계획 심의 의결 아양고등학교 신설은 경기도교육청 심의 계속 미뤄 한국LH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추진하는 안성 아양택지개발사업 부지에 (가칭)아양초등학교와 (가칭)아양중학교의 설립을 위한 절차가 추진 중에 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2015년도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아양초등학교와 아양중학교 설립을 심의해 의결했다. 이에 따라서 아양초등학교와 아양중학교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와 교육부의 재정 투융자 심사를 통과해 최종 확정되면 오는 2018년 3월에 개교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아양중학교 설립에 대해서는 아양택지개발지구가 포함되는 안성중학군 중학생 인원이 늘지 않는 것으로 분석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따라.. 더보기
평택-안성-부발 철도노선 국토교통부 사전조사 마쳐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여부 관심 평택-안성-부발 철도노선 국토교통부 사전조사 마쳐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여부 관심 국가철도노선인 평택-안성-부발간 노선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사전조사가 지난 12월에 마친 것으로 확인돼, 올해 안으로 수립될 예정인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6년-2025년)’에 반영될 수 있을지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철도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10년 단위 계획인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이 돼야, 철도건설의 실질적인 추진절차인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9일 김학용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2013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유치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산업단지 등 을 반영하고, 평택-안성만을 연결.. 더보기
안성아양지구 국민임대 1개 블록 착공 안성아양지구 국민임대 1개 블록 착공 26~46㎡ 540세대, 내년 말 입주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성아양지구 내 임대주택 4개 블록 중 1개 블록의 공사에 우선 착수한다. 본격적인 공사는 2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안성시 옥산·석정·아양·도기동 일원 84만 8천㎡에 6,393세대(수용인구 1만 6,623명)가 들어서는 택지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7년 말까지 추진되는 이 사에는 총 4,435억원이 투입된다. 임대주택은 모두 4개 블록(A-1, A-2, B-3-1, B-4)이며, 이 가운데 B-3-1은 민간임대다. LH는 A-1블록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A-1은 지구 내 1만 8,422㎡ 부지에 26~46㎡(전용면적 기준)의 국민임대주택 총 540세대가 건립된다. 시공은 ㈜현진과.. 더보기
도립 안성병원, 올 하반기 착공 추진 도립 안성병원, 올 하반기 착공 추진 경기도, 4~5월께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립 안성병원 이전신축 사업이 올 하반기 첫 삽을 뜰 것으로 보인다. 도는 빠르면 오는 4월 이전에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져 이후 실시설계 승인을 거치면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안성병원 신축을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안성사랑의료원㈜’(가칭)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서 평가결과를 고시했다. 3개 업체가 컨소시엄 형식으로 사업을 신청한 것인데 대표업체는 금호산업이다. 지금까지 도는 금호 측과 건축 기본계획, 운영비 등 사업 시행조건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으로, “늦어도 4~5월 안에는 마무리해 실시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최종 사업시행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