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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 확정 고삼저수지 진출입 가능 스마트휴게소 들어온다 금광면 원죽동 마을전체 수용, 가율분교 135m 이격 결정 10월 27일까지 주민의견 청취...열람가능 ▲ 보개면 양협마을 인근에 안성맞춤나들목(IC)이 들어선다. ​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 확정 고삼저수지 진출입 가능 스마트휴게소 들어온다 금광면 원죽동 마을전체 수용, 가율분교 135m 이격 결정 10월 27일까지 주민의견 청취...열람가능 서울(포천)-세종 고속도로 노선이 최종 확정돼 지난 1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편입 토지 보상을 위한 ‘도로구역 결정을 위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를 실시하고 있다. 이 구간 중 안성 구간의 주요 시설로는 고삼저수지에 휴게소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한 스마트 휴게소(안성바우덕이휴게소), 보개면 양협마을에 IC(안성맞춤나들목), 금광면 원죽동마을에 JCT(남안성분기점) 등이 들어선다.​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안성시에서는 ▷고삼저수지의 스마트.. 더보기
가현취수장 폐지 공장설립제한·승인지역 해제 1968년 급수 개시, 5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현취수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가현취수장 폐지 공장설립제한·승인지역 해제 1968년 급수 개시, 5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2017-10-18 오후 8:53:00] 안성시는 가현취수장과 안성정수장이 폐지된데 이어 지난 13일부터 가현취수장으로 규제를 받고 있던 상수원 상류지역의 공장설립제한과 승인지역이 해제됐다고 밝혔다.​안성천과 조령천 합류지점에 설치된 가현취수장은 1968년부터 하천 복류수를 취수해 급수를 개시했으며, 1일 1만㎥의 물을 안성 시내권의 2만8,000명에게 공급했다.​그러나 경기도가 지난 6월 27일 가현취수장과 안성정수장이 폐지 인가 승인 및 고시를 했다.그리고 지난 13일에는 가현취수장으로 인해 규제를 받던 상류지역의 공장설립 제한지역(상류 7㎞이내) 25.924㎢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