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땅 안성부동산 안성토지 안성아파트 원곡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곡면에 첫 아파트 들어온다 외가천리에 900세대 규모 [2013-06-18 오전 6:12:00] 원곡면에 첫 아파트가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안성시에 따르면 아파트 건설업자가 원곡면 외가천리 228-12번지 일원에 5만37㎡ 부지에 896세대(2,598인) 규모의 아파트 건설을 하기 위해 지난 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제안이 들어와 지난 5월 관련기관 협의와 공람공고까지 마쳤다고 밝혔다.그동안 원곡면은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등이 개발되고 있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근로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 등이 없어 평택·오산 등 외부에서 출퇴근 하거나 기숙사에서 생활했다.따라서 이번에 아파트가 건설될 경우 공장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주택이 보급돼 유동인구의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아파트가 들어서는 지역은 원곡면사무소에서 안성JC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