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보호구역해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성시, 6개 저수지 2083㏊ 산림보호구역 해제 추진 금광·마둔·고삼·용설·청용·이동, 공익용→임업용 전환 ▲ 안성시 산림보호구역 현황도. © 안성신문 안성시, 6개 저수지 2083㏊ 산림보호구역 해제 추진금광·마둔·고삼·용설·청용·이동, 공익용→임업용 전환 안성시가 금광·마둔·고삼·용설·청용·이동 저수지 주변의 ‘제1종수원함양보호구역’ 해제를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 12월 7일, 금광면사무소에서 수원함양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현재 지역 내 저수지별 수원함양보호구역 면적은 ▲금광저수지 653.7㏊ ▲고삼저수지 557.1㏊ ▲마둔저수지 268.7㏊ ▲용설저수지 315.1㏊ ▲청용저수지 245㏊ ▲이동저수지 119.4㏊ 등 모두 2159㏊이다. 이는 국유지(산림청)를 포함한 면적으로, 이 임야들은 각 저수지의 수원보호를 위해 지난 1965년에서 1999년 사이 수원함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