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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산업단지

안성시, 산업단지 16개 진행 중 … 일부 산업단지는 수년째 공사착공도 하지 못해 안성시, 산업단지 16개 진행 중 … 일부 산업단지는 수년째 공사착공도 하지 못해 [2018-07-11 오후 9:37:00] 안성시가 16개 산업단지를 추진 중이지만, 어떤 산업단지는 18년째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고, 일부 산업단지는 수년째 착공을 하지 못하는 등 사업이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안성시가 밝힌 산업단지 추진현황을 보면 16개 산업단지 가운데 안성시가 참여하고 있는 공영개발은 서운면 양촌리에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산단지와 공도읍에 추진 중에 있는 알파산업단지 2곳이며, 나머지는 14곳은 민간이 추진하는 산업단지이다. 먼저 안성시가 추진하는 중소기업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와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함께 하고 있으며, 현재 산업단지 승인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으며, 검토 중에 있다. 총 사업.. 더보기
제4산업단지에 중소기업산단 추진 제4산업단지에 중소기업산단 추진 건립추진단 출범식, 2017년까지 준공해 평당 90만원대에 분양 안성시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4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서운면 신기리·양촌리 일원의 안성 제4일반산업단지(2단계) 부지 내에 69만9,622㎡(약 21만평) 규모의‘안성 중소기업 산업단지’ 조성을 2017년까지 사업을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릴리홀(제2대회의실)에서 안성 산업단지 개발을 담당할 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성 중소기업 산업단지 설명회에는 황은성 시장을 비롯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입주 희망 중소기업 대표,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 중소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