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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발전

당왕·건지지구 용적률 230% 상향 조정 안성시가 2009년 1월 6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을 했지만 아직까지 개발이 되지 않음에 따라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부지 용적률을 현재 200%에서 230%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당왕·건지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공동주택 부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월 용역을 착수했으며, 오는 2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안성시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용적률을 230%로 상향조정하고, 3월에는 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할 계획이다. 지구단위계획은 5년 단위로 재검토를 하고 있으며, 당왕·건지 지구의 경우 그동안 개발이 되지 않아 현재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등으로 폐지 요구가 있었지만, 안성시는 용적률을 늘려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더보기
4산단 KCC, 태양광 접고 ‘도료사업’ 우선투자...........안성땅, 안성토지,안성부동산,KCC,안성투자,안성공장,안성개발,안성발전,싼땅,안성공인중개사 4산단 KCC, 태양광 접고 ‘도료사업’ 우선투자 이달 중 착공, 2015년 8월 생산라인 가동 예정 ㈜KCC가 예상대로 어두운 태양광 신산업의 터널을 나와 효자노릇을 해온 기존 도료(페인트)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안성시는 안성제4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KCC가 태양광 대체사업으로 ‘도료’ 업종을 확정, 우선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CC는 업종변경을 완료하고 지난 4일, 건축변경 허가승인도 받았다. 이달 중 1단계 공사재개에 들어가 201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KCC는 기존 LED 사파이어 기판 생산을 위한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 업종에 건축도료 등을 생산하는 ‘일반용 도료 및 관련제품 제조업’ 업.. 더보기
안성에 200만㎡(60만평) 벤처산업단지 들어온다. 안성시의원들, 벤처기업협회 방문 간담회 통해 확인 안성에 200만㎡(60만평) 벤처산업단지 들어온다 안성시의원들, 벤처기업협회 방문 간담회 통해 확인 (사)벤처기업협회 ‘안성벤처산업단지’ 타당성 조사 진행 중 [2013-10-06 오후 11:34:00] (사)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가 안성에 200만㎡(약 60만평) 규모의 ‘안성벤처산업단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벤처기업협회는 이미 지난 해 11월 안성벤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7월에는 ‘안성 벤처산업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하는 등 안성에 벤처기업들을 위한 벤처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벤처기업협회는 안성에 교통접근성이 양호하고, 저렴하고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되면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