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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취수장 폐지 공장설립제한·승인지역 해제 1968년 급수 개시, 5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현취수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가현취수장 폐지 공장설립제한·승인지역 해제 1968년 급수 개시, 5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2017-10-18 오후 8:53:00] 안성시는 가현취수장과 안성정수장이 폐지된데 이어 지난 13일부터 가현취수장으로 규제를 받고 있던 상수원 상류지역의 공장설립제한과 승인지역이 해제됐다고 밝혔다.​안성천과 조령천 합류지점에 설치된 가현취수장은 1968년부터 하천 복류수를 취수해 급수를 개시했으며, 1일 1만㎥의 물을 안성 시내권의 2만8,000명에게 공급했다.​그러나 경기도가 지난 6월 27일 가현취수장과 안성정수장이 폐지 인가 승인 및 고시를 했다.그리고 지난 13일에는 가현취수장으로 인해 규제를 받던 상류지역의 공장설립 제한지역(상류 7㎞이내) 25.924㎢와 .. 더보기
[문재인정부 5년]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 개통 [문재인정부 5년]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 개통 입력 2017.07.19. 14:00 국정기획위, '국정운영 5개년 계획' 국가 균형발전 발표 서울~세종 고속도로 재정사업 추진 검토.. 완공시기 앞당겨 혁신도시·산업도시·세종시·새만금 등 지역 성장거점 육성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종심 복합도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이 추가로 이전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이 추진된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19일 전 지역이 고르게 잘사는 국가균형발전의 내용을 담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라 국회 분원 설치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이전 문제 등 지난 정부에서 지연됐던 중앙행정기관 이전 사.. 더보기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맞춤나들목 위치도- 안성 명품전원주택지 안성맞춤빌리지 명품전원주택지 안성맞춤빌리지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맞춤나들목의 위치지도가 공개되었습니다. 안성맞춤빌리지에서 나들목 2분거리...절대 투자유망지역안성맞춤빌리지에 투자하세요 현재 분양가 90만원~100만원2020년 후반기 개통예정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되면여기 전원주택단지 택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성맞춤나들목에서 서울 강동까지 25분...서울생활권입니다. 용인 수지고기리 전원주택단지 평당 700만원 합니다. 여기도 장기적으로는 그정도 수준으로 상승하리라 생각됩니다. 안성전원주택지,안성전원주택,안성전원주택단지 안성맞춤빌리지 분양 분양 평수 144평, 155평, 176평, 238평, 240평, 256평 평당가 90만원~100만원 안성시내 5분거리, 실내수영장(국민체육센터, 종합운동장) 2분거리, 시립보개도서관 2분거리.. 더보기
서울-세종 고속도로, 보개-금광-서운면 노선 사실상 확정? 정부 재정사업 구간 동부권 노선 전제로 실시설계 진행 중 ▲ 대안2로 표시되어 있는 구간이 당초 정부가 계획했던 안이다. 최근 정부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1단계 성남-안성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가 당초안인 대안2를 전제로 진행되고 있다. 성남-보개-금광-서운 방향에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와 만나는 곳까지로 정하고 1단계가 실시설계가 들어가 2단계인 안성-세종간 공사는 1단계공사에서 이어서 하게돼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는 동부권을 지나는 안으로 사실상 확정된 셈이다. [단독]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안성의 동부권인 보개-금광-서운면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안성을 중심으로 정부 예산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재정사업 구간(성남-안성)과 민간예산으로 하는 민간사업구간(안성-세종)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먼저 추진되는 재.. 더보기
평택-안성-부발 노선 포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 국토부 “올 하반기 예타 신청 예정” ▲ 평택-안성-부발을 잇는 철도노선이 포함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확정됐다. 국토부는 이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올 하반기 기재부에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 안성신문 안성을 통과하는 평택-부발선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6~2025년)에 최종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10년간의 투자계획을 담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6월 17일 밝혔다. 국교부에 따르면 3차 계획에는 지난 2월 공청회를 거친 뒤 공개한 32개 노선보다 4개 노선이 추가된 36개 사업이 담겼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공청회, 전문가 토론회, 지자체를 포함한 관계기관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결정된 내용이다.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소요재원 조달방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