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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땅

농림부,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계획 승인 안성부동산, 안성토지, 안성땅, 안성전원주택, 안성시, 고삼호수, 안성공인중개사, 안성싼땅 농림부,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계획 승인 내년 상반기 착공… 민간사업자 재원조달 여부 변수 안성부동산, 안성토지, 안성땅, 안성전원주택, 안성시, 고삼호수, 안성공인중개사, 안성싼땅 안성부동산, 안성토지, 안성땅, 안성전원주택, 안성시, 고삼호수, 안성공인중개사, 안성싼땅 안성부동산, 안성토지, 안성땅, 안성전원주택, 안성시, 고삼호수, 안성공인중개사, 안성싼땅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계획이 승인됐다.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난 11일,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이번 주 중 활용구역 지정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 더보기
당왕·건지지구 용적률 230% 상향 조정 안성시가 2009년 1월 6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을 했지만 아직까지 개발이 되지 않음에 따라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부지 용적률을 현재 200%에서 230%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당왕·건지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공동주택 부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월 용역을 착수했으며, 오는 2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안성시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용적률을 230%로 상향조정하고, 3월에는 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할 계획이다. 지구단위계획은 5년 단위로 재검토를 하고 있으며, 당왕·건지 지구의 경우 그동안 개발이 되지 않아 현재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등으로 폐지 요구가 있었지만, 안성시는 용적률을 늘려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더보기
서운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5월 착공 예정 104억원(국·도비 포함)이 투입되는 서운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내달 중 경기도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으로, 늦어도 5월께는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더불어 목재문화체험관 등 추가적인 시설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산림청 공모사업에도 응모할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지정 고시가 이뤄진 것은 지난 2011년 말. 대상지역은 금광면 상중리 산19번지 일원이며, 시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부지 면적은 89만 9천㎡이다. 하지만 앞서 시의회는 설계 및 규모에 비해 부지매입이 과다하게 책정되는 등 예산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두 차례의 부결 끝에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수정 의결한 바 있다. 그 내용은 시가 애초 계획했던 매입부지를 3분의 1로 축소하는 것이었다. 사업비.. 더보기
안성시 규제 중첩 … “개발 안 된다” 안성시 규제 중첩 … “개발 안 된다” 수도권 규제, 상수원·저수지·농지·산림 규제 등 [2013-12-07 오전 6:48:00] 안성시는 수도권 남단에 위치해 서울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수자원과 산림이 풍부한 곳이지만 이러한 여건들이 규제로 이어지면서 개발이 되지 않는 낙후지역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개발연구원, 중부일보, 안성시 공동 주관으로 지난 28일 수도권 규제와 지역 발전이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의 자료에 따르면 안성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규제 ▶상수원보호를 위한 수도법에 의한 공장설립 규제 ▶저수지가 많아 농어촌정비법과 산림보호법에 의한 저수지 규제 ▶농지가 많아 농지법에 의한 농업진흥지역 규제 ▶산림이 많아 산림보호법에 의한 산림보호구역.. 더보기
[안성부동산] 안성 개발지도 다시 그려, 2030년 인구 37만명 도시 만든다. 미양생활권 폐지 방안 검토 중... 2020 안성시도시기본계획 재수립→목표연도 2030년으로 변경 [2013-11-29 오전 6:09:00] 안성시가 향후 안성의 개발지도이며, 개인의 토지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2020 안성도시기본계획’을 다시 만들기 위해 지난 20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 보고회(2012년 11월 착수)를 개최했다. 안성시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 계획으로 행정구역 전체인 553.462㎢에 대한 공간 구성과 토지의 장기적인 활용방안은 물론 인구·산업·사회개발·재정 등 사회경제적 측면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으로 안성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종합적인 개발지도를 그리는 것이다. 따라서 도시기본계획이 어떻게 확정되느냐에 따라서 안성시 .. 더보기
[안성부동산] 개발행위허가 기준 경사도 25도 미만 ‘유지’ 부동산투기 목적의 택지식, 바둑판식 토지분할은 제한 안성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수영)가 25일, ‘안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상위법 개정으로 조례에 위임한 사항과 권익위의 권고조치 내용 등을 담아 제출된 수정안으로, 시의회는 이 개정 조례안을 지난 7월, 한 차례 부결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쟁점이 되었던 개발행위허가기준의 경사도를 25도 미만에서 20도 미만으로 강화하는 내용은 이번 개정안에서 아예 제외돼 현행대로 ‘25도 미만’이 유지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된다. 이는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시행령의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제2종지구단위계획으로 보는 개발계획에서 정한 건폐.. 더보기
공도 도시개발사업, 시 직접투자 없을 듯, 사업시행자 지정 검토 공도 도시개발사업, 시 직접투자 없을 듯 내년도 본예산에 일반회계 전출액 ‘0’ 안성시가 공도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의 정점에 있던 안성도시공사 설립을 유보한다는 황은성 시장의 발표 이후 직접투자방식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해오던 시가 방향을 틀었다. 재정악화가 주된 이유로, 이 방식을 취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사업 장기화가 우려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시는 지난달 ‘공도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하고 연내 사업시행 방법을 확정하기로 했다. 시행방식의 검토범위는 자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을 포함, 도시공사나 LH 등의 시행자를 지정하는 방안,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는 안 등이었다. 그리고 시는 이 가운데 우선적으.. 더보기
도립 안성병원 시설사업 기본계획 연내 고시, 보상비 부족분 확보와 민간사업자 선정여부 주목 도립 안성병원 시설사업 기본계획 연내 고시 보상비 부족분 확보와 민간사업자 선정여부 주목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축이전을 위한 시설사업 기본계획이 연내 고시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고시 뒤에는 기본계획에 대한 심사평가와 함께 BTL(Build-Transfer-Lease ; 임대형 민간투자)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절차를 밟게 된다. 따라서 내년 하반기에는 민간사업자와의 본격적인 협상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도는 내년도 본예산에 안성병원 건립사업을 위한 토지보상비 45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도는 애초 120억 원의 보상비를 확보, LH에 위탁해 보상을 진행하던 중 이 가운데 30억 원을 이천병원 증축사업으로 목을 변경해 전용했다. 이로 인해 안성 사.. 더보기
4산단 KCC, 태양광 접고 ‘도료사업’ 우선투자...........안성땅, 안성토지,안성부동산,KCC,안성투자,안성공장,안성개발,안성발전,싼땅,안성공인중개사 4산단 KCC, 태양광 접고 ‘도료사업’ 우선투자 이달 중 착공, 2015년 8월 생산라인 가동 예정 ㈜KCC가 예상대로 어두운 태양광 신산업의 터널을 나와 효자노릇을 해온 기존 도료(페인트)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안성시는 안성제4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KCC가 태양광 대체사업으로 ‘도료’ 업종을 확정, 우선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CC는 업종변경을 완료하고 지난 4일, 건축변경 허가승인도 받았다. 이달 중 1단계 공사재개에 들어가 201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KCC는 기존 LED 사파이어 기판 생산을 위한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 업종에 건축도료 등을 생산하는 ‘일반용 도료 및 관련제품 제조업’ 업.. 더보기
안성에 200만㎡(60만평) 벤처산업단지 들어온다. 안성시의원들, 벤처기업협회 방문 간담회 통해 확인 안성에 200만㎡(60만평) 벤처산업단지 들어온다 안성시의원들, 벤처기업협회 방문 간담회 통해 확인 (사)벤처기업협회 ‘안성벤처산업단지’ 타당성 조사 진행 중 [2013-10-06 오후 11:34:00] (사)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가 안성에 200만㎡(약 60만평) 규모의 ‘안성벤처산업단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벤처기업협회는 이미 지난 해 11월 안성벤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7월에는 ‘안성 벤처산업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하는 등 안성에 벤처기업들을 위한 벤처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벤처기업협회는 안성에 교통접근성이 양호하고, 저렴하고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되면 중.. 더보기